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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80825_BTS Love Yourself 콘서트 후기 알아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1:53
지난해 AMAs시 입실 독했기 때문 닥터 질 경력 약 하나 0개월.그 동안 2번의 컴백을 경험하고 있으며, 체크인은 처음이다.아이돌 컴백이 이렇게 재미있는 이벤트가 되다니 처음 알았어.인터파크 서버가 사람을 2시간 반 동안 희망 고문하고 풀어 둘 수 있다는 것도 알앗그이.샤이니 팬칭이 함께 티켓팅해서 정한 자리야.이번 공연은 BTS의 1의 주경기장의 입성.운동장, 하나, 2,3층으로 이루어진 좌석을 2차례 티켓 오픈했다.티켓 하나 다음 오픈 때 그라운드 하나 3층을 살 수 있으며 2층 좌석 공사 때문에 2층 좌석만 내 안에 공급됐지만 곧 당시 한 다음 오픈 때 자신 온 취소의 좌석도 함께 팔린 것. 모두 도리와 새롭게 풀릴 2층 표에 나온 때 멋모르고 한개 층의 취소 표를 쥐어 주었던 친구, 내가 너무 너무 오프코다뇨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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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면, 1장 찍고 고생 생활 하나 없는 것 같아.아미의 밤, 사는데 1시간 정도 걸린 스토리로서는 아주 쾌적하였습니다. 물론, 기본 전제는 화장실에 가야해.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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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25구역 3열 10도.(좌석배치도 웃는 얼굴을 찾으시오.방탄 멤버들은 정말 작아보이지만 전광판은 잘보인다.좌석 배치도에서 봤을때는 스피커 타워가 너무 시야를 가리는 것 같아서 불안했지만 실제 스피커 타워는 너무 날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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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 아니면 1단의 멤버들이 들어갔을 때 앙코르를 부르는 아미들.아미밤 물결이 실내용 멋있어.멤버 이름도 연호하고 노래도 부르고 귀여워.
토롯코라고 부르는 이동수단을 타고 다가오는 멤버들.여기 슈가, 정국, 호석, 진이 왔다이때는 정말 좋은 자리였다.ㅋ
여기까지는 제가 찍은 사진들과 동영상으로~ 아래는 제가 외우기 위해 곳곳에 저장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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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은 IDOL 뮤직비디오도 난리인데, 무대가 더 멋있는 것 같다.왕자님 같은 옷 입고 컴백 타이틀곡, 일본무대! 이번 주 중반이면 카메라 앞 일렬로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이 순간은 역사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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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인사.콘서트영상을보면항상SUGA가천천히귀걸이를벗기면서아미들의함성을들으려고할때더반응이나오는데,실제로보면뭔지알수있다. 콘서트장 전광판도 결예기 카메라로 찍어서 보여주는데 현장 전광판이 왜 동영상보다 더 실물을 보여주지? YouTube의 동영상에서는 통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save me"에 이어"I'm fine"팬들만 아는 2곡의 연결성.어느 음악도 무척이나 좋겠다 왜 방탄 안 해요? 이런 얘기는 하지 않을게.앞서 팬이 많아 체크인은 충분히 어렵다.방탄소년단을 보는 것은 예기치 않지만, 팬이 되지는 마. 이런 느낌. 하지만 이번 앨범으로 팬덤 유입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해외 반응도 이번에는 더 심상치 않다.특히 에키도루는 빌보드 핫쵸쯔 00에서 5위권 돌입한다. 외국 노래 프로듀서가 아이돌 뮤비를 보고 리액션 한 걸 보니까 '클럽을 폭파시키는 음악'이래.응응, 응. 그렇게 바이럴을 타고 핫백도 점령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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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ic shop 내 휴대전화 통화 sound. 이 음악은 다 같이 불러야 돼.-정국과 호석의 영상, 옷을 갈아입는 동안 보여주는 영상 Love yourself 시리즈의 시작인 장 테마곡이 정국이 솔로이고 호석 솔로곡인 Just Dance도 그 연장선상의 분위기를 주니까.Just dance 제이홉의 솔로곡. 댄스학원에서 누군가를 짝사랑하게 되었다는 Beautiful의 가사처럼 그의 심정 속 달콤한 사랑의 설정은 "함께 춤추고 공감할 수 있는 누구냐"고 소견했습니다.멤버의 솔로 무대는 망원경에 집중해서 입니다 이감을 느껴 보았다 영상 그대로 본 그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이 주는 감동이 있다.- Euphoria 믿고 듣는 방탄 메인보컬 정국의 솔로 내가 방탄 팬인 걸 알아 저희 회사 인턴분이 이번 새 앨범 중에서 유포리아는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대 그래그래, 또 좋은 음악은 찾을 수 있다니까. 이 음악에 춤추면서 무대를 보여주다니. 그래서 콘서트 가야 돼요 그런데, 키이로부터 Love yourself 월드투어를 끝내고, 마무리로서 서울에서 행해지는 파이널 콘서트 티켓이 걱정되면 설레임 자신.남준과 지민의 영상, 갈아 입을 동안을 보여주는 영상 Love yourself 시리즈의 전개인 에 해당하는 인트로. 지민이 세렌디피티와 남준의 Love.-세렌디피티도 춤추면서 보여줄 줄은 몰랐다. 주먹으로 입을 다물어 보게 된다. 참 아름다운 것.-사랑 가사를 보면 네 무기가 막혔는데 응원법이 올라온 타이틀곡을 외우느라 곡을 숙지하지 못했는데. 냄준이 마이크 주면... 미안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우리가 하지 못한 것을 해외투어 오는 팬들은 두고 준비해 온다.내가 sound 악방송 방청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나뿐만이 아니라) 콘서트에 갈 수 있을지도 기대할 수 없어서 응원법이라고 불리는 합창을 전혀 몰랐는데. 콘서트보다 더 올라왔으니 예의상 좀 갖춰보려고 했는데... sound 빅히트가 다음에 데뷔시키는 습관생은 아미라는 얘기가 자신만만하고 어떤 곡은 무서운 파트, 어떤 곡은 랩, 어떤 곡은 들어가는 타이밍이 어렵다 팬질을 길게 해서 이 응원법을 익히다 보면 내 뇌는 녹슬지 않을 거야라는 새로운 핑계가 추가됐다.DNAAMAs 무대를 보면서 대한민국인이 올라보지 못한 무대, 안가본 길을 걸으며 sound를 걷는 그들이 이런 엄청난 춤을 추며 라이브로 음악을 부르는가. 충격을 받은 그 시작. 나한테는 그런 의미가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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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코멘트.아미 밤 3이 출시된 쵸소움한 콘서트에서... 기획은 대히트로 한다고 해도 막상 만 5천이라는 아미가 모여야 한다 시험이라서 쵸소움 보면 방탄의 멤버들도 아미 밤 너무 예쁘다고 감탄.그러던 중 제가 아미밤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진이 거짓말을 했는데 아미들을 믿고 '오오오'라고 감탄하고 그걸 믿으면 어쩌나 웃는 석진아.하하하 하나, 주 하나 후면 생 하나를 맞이하는 정국이를 위해서 아미밤에서 이벤트를 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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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몰랐던 정국에 감동해 돈 하나가 제 생존자인지 몰랐어요. 당연히 "지금 하나운 네 혼자가 아니니까"라고 웃는 형들아, 예뻐라. https://twitter.com/sugafull27/status/하나 033346093973733377?s=09
-제목 메들리:20세기의 소녀-감정보다 Go-피와 땀, 눈물-미남-Danger사실 키 오쿠할 수 없다. 다른 분들의 기록을 보고 계속해서 소음. 이런 것을 "순수"라고 하나요?-Airplane pt 2방송 무대는 많이 봤는데 정면으로만 보고 조금 옆에서 본다는 것은 또 감정이 달랐다. 겨우 현장감! - Singularity love yourselff의 인트로에서 태형이의 솔로곡. 노래만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지만, キャ~~V의 무대. 더러워졌다. - Fake love.love yourself 轉의 타이틀곡.V의 솔로 무대가 끝나자마자 블랙으로 갈아입은 멤버가 들어와서 "fake love"의 도입부에 들어가는데, 사실 나는 밝고 예쁜 노래 취향이라 "fake love"도 취객은 아닌데, 이 곡은 퍼포먼스의 카리스마가 기가 막혀서 말을 할 수가 없어.석진윤기의영상갈아입는동안을보여주는영상Loveyourself시리즈의마무리인ジェ의인트로를맡은진과솔로곡seesaw를부르는슈가.(윤기)그동안 광택이 노래할 때, 코믹하게 고 소음 불가의 감정으로 장난처럼 보이고 줄 때가 많아 너무도 랩이 폭풍처럼 냉소적 것도 하나이며, 이런 곡 1줄 예상 못했잖아.게다가 춤도 세련되게 추며 부르며... 그렇긴. 지금까지 들어왔던 슈가곡의 분위기와는 다른 이지 리스닝곡. 이렇게 소가 프로그램에서 활동하지 않는 듯한 곡은 콘서트에서 꼭 들어야 하는 것! -epiphany입니다.모두들 덕분에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기위 유포리아와 세렌디피티와 에피파니를 능숙하게 다루게 되었다. 우리 아이의 입시 영어 시험에 그 단어가 나오면 대박 1것처럼?솟크징~피아노 치면서 들어오는 줄은 몰랐어? 네 수고는 너만 알면 돼.하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이시즈. 근데 어떡하지? 벌써 모든 아미들이 너의 고생을 알아버렸구나.-전하지 못한 진심.love yourself 앨범 보컬라인 곡팬이 아닌 대중들도 들으면서 쉽게 좋아할 수 있는 곡이게 방탄곡이야? 라는 소음이 나오는 곡 중에 하나.노래방에서 노래를 많이 부른 뒤 어느 순간 성대가 맛있어서 노래가 내 마음을 같이 안 나올 때가 있는데 지민이 이 곡으로 딱 그 상태가 된 것 같았다. 좋다. 그런 목구멍 상태인데 다른 곡들도 다 잘 소화해 준 게 더 고맙다.- Tear를 믿고 듣는 CD '씹은 미친 라이브 랩 라인의 love yourself' 앨범 동상 트로우 폭풍 래핑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듣는 쾌감은 CD로 듣는 것과는 또 달랐다. - Mic Drop 정도가 되면 다른 아미들의 응원법이 자연스럽게 나온다.우리 콘서트 절대 없는 포도. 파트를 아미들에게 넘겨준 개구쟁이 아미들은 안 놓친다고 그 포도가 얼마나 절실했는지 당신은 모를 거야.마무리 멘트.- 호석 : '달이 아름다워' 이래서 전광판에 찍어주는 카메라 감독님 센스! 달이 찍힌 걸 보니까 되게 좋은 카메라라는 걸 알았어. 그래서 콘서트 전광판 화면은 실물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비출 수 있을까?- 태형 : 콘서트 때 어떤 스토리? 그때쯤이면 보름달이 뜨겠지? 하고 소견했다는 V. 근데 홉이 형한테 댓글을 뺏기고 소탕했습니다. 달의 우는 소리를 소견할 수 있는 생할이라니, 왠지 안심하는 이 심정이란 말이지? 며칠 전 부모 모르게 삭제했다고 대수롭지 않게,' 작은 마음 가짐으로써 부모 모르게 제외하면 안 된다'란 단어가 제 경험을 소견하고 보면 이 제외한 날은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잤지만 사흘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먹는 것도 다 신중하고 콘서트 앞두거나 하면 꽤 사람이 문제였기 때문에 해외 투어 1정까지 소견하고 했을 것이라고, 평범하게 들리지 않았다. 원래 부모 모르지만 누워서 있는 것, 잇몸을 째고 이를 제치고부터는 얼굴이 부어서 난리도 아닌데 부모 모르게를 제치고 3일 만에 미모로 기회주의적인 것에 다시 감탄.윤기: 민스트라다무스답게 몇 년 전 주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스토리를 했는데 멤버들에게 쿠사리를 먹은 이야기를 하신다. 이 회장의 의의를 가장 느낄 것 같은 멤버.- 말 그대로 예쁘게 말하는 나의 최애기 여기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라는 또 한번 예쁜 말. 그때 갑자기 3층의 어디에 걸리고 들려오는 ' 울지 말고, 울지 않고, 울지 않고'아미들 울지 않는 지민 몰.www에서도 나는 봤다. 이따가 토롯코를 타고 아미들을 돌아보면서 눈물겨운 지민 - 정국: 시크한 사춘기 막내가 언제 이렇게 커지지 않아도 알아서 애기교 발사해RM으로 개명한 게 언제인지 아직 랩몬형으로 불려서 혼자 찔려있고, 아니 랩몬이 RM의 약자라던가, RM이 랩몬의 약자라던가, 부연설명해줘. 옆에서는 랩 전문 약자라면 어떻게 하냐고. 막상 마음을 떠난 당사자 RM. 전에 막걸리 라이브 때였나? 아... 모든 게 흐릿해지는 내 기억력이야-진 : 매번 콘서트마다 하트 이벤트 하는 거 아니었어? 자기가 너 콘서트 하고 아미들 보고 싶었대. 그래서 꿈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잠꼬대를 룸메인 슈가가 들었다고 몰아붙인다.슈가에 당황한 표정... RM: 다른 멤버가 발언할 때도 카메라가 멤버를 잡으면 아미들의 함성이 터지는데 RM이 나오면 굉장한 함성. 댓글 시작할 타이밍을 기다리는 당황한 리더의 표정도 다시 한번 귀여워요.항상 이 자리에 게스트로 왔었는데 늘 그랬던 것처럼 날은 주인으로 왔다고.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이라고. 아~ 정말 오링이돌 워딩이 없어. (No offense taken.) 마무리 인사하고 광차 타고 돌아다닐 때까지 전화기 꺼내지 말고 있었지만, 정신 하면, 9시 반.이런 일이 정말 3시간이 순수합니다. 신랑으로 2시간이나 2시간 반이면 끝나겠지?라고 했지만 호곡 퇴장하면서 만 5천명이 1지에히토ー크인 문자며 전화를 하다 보니 정말 하나도 안 좋은 것.신랑이 전화 7회~8번에 전화가 이어지지 않고 토크를 보낸 것도 가지 않고.이야~ 아, V와 친한 팍보고무 씨가 콘서트에 와서 스탠드 업할 때마다 1어하고 아미 밤 잘 흔들며 응원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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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아 하지원 님도 와서 보셨대 본인 일 BTS 콘서트 후기는 여기까지... 향후 콘서트도 꼭 가자또 가능하면 해외투어도 같이 가자.로도 사지 않았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