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지않는 EBS 펭수달력 2019 보신각 타종 주인공 펭수!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8:25
>
미스롱키 일산에 있는 EBS방송국에 다녀왔어요. 이유는 EBS가 말하는 기자단에 지원했는데 하나차 서류 전형에서 합격하고 2차 면접을 보러 상회에 되었어요.
>
고등학교 때부터 봤던 EBS인데 이렇게 직접 온 건 아내의 목소리였어요.
>
신식 건물에 아주 좋거든요. 그러나 강남에 사는 롱 키가 일산까지 거리만 한시간 50분이 걸렸죠. 여행가는줄 알고 다녀왔어!!
>
광역 버스 M74최초 2번 버스를 타고 마두 역에서 내려서 마을 버스 80번을 타고 아쿠아리움의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보였습니다.
>
도우루오카, 자마 보이는 2019년 가장 핫한 자이언트 펭귄 펜스! 정말 유명해서 롱키도 잘 알고 있거든요. 들어가자마자 보여서 정말 반가웠어요.
>
귀여운 모습의 펜스가 여기저기 붙어있었습니다. 덕분에 긴장이 조금은 풀렸어요. 오른쪽에 보이는 지하철 카드 찍는 같은 곳으로 들어가고 하나 0층으로 올라온 뒤 마스크, 이날 면접 장소입니다.
>
하나 집읍시다.신 와서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EBS방송국 1층을 견학했습니다. 내부가 너무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었어요. 교육방송의 메카다운 분위기였습니다.
>
상암동 DMC방송국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는 아내의 소리입니다. 그곳은 관광화가 많이 돼 있는 방송사 내부라 사람도 많고 어색했지만 이날은 대부분 직원들이 본인 관계자였고 외부인은 롱키뿐이어서 조금 어색했어요.
>
EBS에서도 스튜디오 투어를 하고 있네요.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사전에 하면 2시 반부터 한가지 시간에 하나 시간 30분 정도로 투어를 하신답니다. 신청 인원은 6세 이상의 하나 5명 이하로 해서요.
>
TV방송에서도 봤던 공감프로그램이네요. 여기에서 녹화를 1 같아요. 내부도 보고 싶었는데 희망사항이네요.
>
이 날의 목적은 기자단 면접이었기 때문에, 또 안내 데스크에 왔습니다. 이름을 확인하고 들어가야 해요.
>
일 0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에 자이온 투 펜, 유튜브 채널을 선전하고 있군요. 정말 올해의 핫한 유행인입니다. :)
>
10층에 실맀 슴니다. 두근두근 떨립니다.
>
내부에 들어왔더니 면접보기 전에 대기실이 있었어요. 여기 대기하고 계신 EBS 직원분들이 계셔서 인사를 하고 자리에서 기다렸어요. 론 키가 첫번째로 왔어요. 제일먼저오신분은다른면접을보신분같았습니다 며칠 후에 옷을 가져가셨거든요.
>
차와 음료를 준비해놨는데 생수에도 이렇게 펜스가 ᄒᄒ 덕분에 조금 긴장이 풀렸어요. 면접은 정스토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도착순으로 4명씩 면접을 보았습니다.
>
다양한 분야의 여러분들이 오셨거든요. 학교 선생님도 오셨고, 회사의 높은 지위까지 지냈지만 제2의 꿈을 꾸고 있다 은퇴한 남자 분 그 때문에 어린 보이는 외모였으나 아들이 있는 소가족 주부까지... 면접 중에 대화를 들어보니 쟁쟁한 분들이었습니다.
>
그러던 중 롱키 역시 현재 더욱 활동하는 블로거로서 꾸준함, 그리고 활동적인 성격을 어필하며 당당하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잘하죠? 이렇게 자기씩 배워가잖아요.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1차 서류 면접 전형만 봐도 대단하다고 면접관이 이야기하고 주었습니다.
>
발표는 30개인 금 하나인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욕.안 되더라도 후회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괜찮다면 정이의 이야기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사람의 소음이란 그런거잖아요? :D
>
도중, 지하 1층도 보여서 좀 둘러보았습니다만, 스태프의 식당이 있고, EBS프렌즈 포토 존도 있네요. 스튜디오 블로 슈아를 보니 지하 1층에는 방송 체험실과 한때 펜스가 머물렀던 소품실이 있다고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EBS 스튜디오 투어에도 꼭 오고 싶습니다.
>
추웠던 날이었는데 긴장이 풀리지 않았는지 본인을 보니 정내용이 씁쓸하게 느껴졌어요. 즉석 앞에는 jtbc 일산 스튜디오가 있군요. 상암동에서 봤는데 여기에도 있던 본인인가봐요.
>
면접자들에게 선물한 펜스 캘린더와 펜스 다이어리의 스마트 토크와 스티커 등의 펜스 굿즈를 받았습니다. 이때 펜스 캘렌더가 과인이 되기 전이었죠. 현재 판매하고 있는 달력과 비교하면 이것과는 다르거든요. 그래도 괜찮아요. 귀여워요.
>
이제 20하나 9년이 하루 남아 다소리 날은 마지막 날입니까? 보신각 타종행사에 야구선수 류현진과 펜스가 제야의 종을 친답니다! 정내용 대단하네요. 어제 MBC 연예대상 시상자로도 과인온 펜스의 모습을 봤는데 내용이네요. 단순한 캐릭터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수많은 어른들의 감정을 움직여서 이런 유행이 있지 않나 생각했어요. 그만큼 논란도 있었지만 이것도 잘 해결이 됐죠? 그런 게 바로 우리가 사는 인생 1것이기 때문. 미스롱키 EBS의 이야기, 기자단 하나 5기 허가되었으면 좋겠어요. 소원성취하시길 :)
EBS대전 힌 민국 교육 방송 공사 주소:경기도 고양시 1산 돈쿠 한류 월드에 28한 문의:하나 588하나 580
#펜스 #펜스컬렌더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