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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유엔 UN 스피치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21: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유엔 #방탄소년단유엔연설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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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시고 아마 이번 연설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다른 유엔에서 연설을 하다니! 방탄! 자랑스러웠어요.사실 그 전까지는 #BTS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이야기예요.^^;; 랩몬 스피치는 인상적이었어요.
영상으로 보는 것이 가장 이해가 빠른 것 같습니다. 약 6분의 연설이었지만 내가 해설을 좀 더했네요. 스크립트는 아래에 남겨 둡니다.
RM이 제일 먼저 던진 질문입니다 이름 자체를 따지기보다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상에 자막을 넣어놨는데 너무 시적인 표현이 많았어요.가장 많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난 앨범의 주제이기도 한 LOVE YOUR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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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몬 스피치 중에 이런 대사가 자신감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내가 괜찮아, 나쁘지 않아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내가 잘 해오스카와 1도의 명언과 매우 옷유사하는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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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신의 무과인도 잘 알고 있지만, 괜찮음의 부족한 부분이나 나쁜 부분을 그대로 완전히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설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과인, 괜찮아'를 받아들이자 입니다. 이어서 올리는 과인조차 이 스토리입니다.또하나강조했던메세지는요.
과하게 느끼지 않는 목소리를 내세요."당신이 어디서 왔든 피부색이 어떻든 간에 성정체성이 어떻든 간에 과인이아닌그대로를사람들에게스토리하라는뜻입니다. 자신과 별로 귀엽지 않다는 정체성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글재입니다.제 댓글은 영상 후에요. 여기까지 중요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스크립트에 쓴 말을 바탕으로 전부 스피치 원문을 남깁니다. 방탄소년단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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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Mister Secetary General, UNICEF Executive Director, and all the exellencies and distinguished guests from across the world 감사합니다. 사무총장, 유니세프 총재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오신 대사, 장관 및 내외 귀빈 여러분. "My name is Kim Namjoon, also known as RM, the leader of the group BTS" 저는 김남준이라고 하며 BTS의 리더 RM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중도에서 생략)Last November, BTS launched the"LOVE MYSELF"Campaign with UNICEF building in our belief that"True love first begins with loving myself."지난해 1개 1월 BTS는 LOVE MYSELF라는 캠페인을 "라는 캠페인을 "진정한 사랑하는 내 자신을 신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자신의 어린 시절의 줄거리는 생략) Iused to imagine that I was a superherow ho could save the world. 나는 세계를 구하는 슈퍼히어로가 될 것을 상상하기도 했다.In an intro to one of our early albums, there's a line that says,"My heart stopped when I was maybe 9 or하나 0."우리의 초기 앨범 중 하 쟈싱의 인트로 가사 중에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내가 9세 나이는 하나 0세 때 자신의 심장은 그쳤다."Looking back, I think that's when I began to worry what other people thought of me and started seeing myself through theireyes. 돌이켜보면 그때가 바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소견하는지 걱정하고 그들의 눈으로 자기자신을 보기 시작했던 때인 것 같습니다.I stopped looking up at the nihgt skies, the stars. I stopped daydreaming. 저는 이제 밤에 하노상과 별을 보지도 않고 공상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Instead, I just tried to jammyself in to the molds other people made. 대신 나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틀에 나를 맞추려고 노력했다.Soon I began to shut out my own voice and started to listen to the voices of others. 이제 내 자신의 목소리 sound를 내지 않게 되어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 sound만을 듣기 시작했다.No one called out my name, and neither did I. 아무도 제 이름을 부르지 않았어요. 나 자신입니다. My heart stopped and my eyes closed shut. 내 심장은 멈춰서, 내 눈도 감기게 되었습니다. (비유) So, likethis, I, we, all lost our names. 이렇게 해서 나, 우리 전체는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We became like ghosts. 우리는 마치 귀신이 된 것 같았습니다.But I had one sanctuary and that was의 노래 하지만 저에게는 sound 악이라는 안식처가 있었습니다. There was a small voice inside of methat said "Wake up man, listen to yourself!"제안에는 "야, 정신 차려! 제 자신의 목구멍 sound를 들어주세요. 라고 하는 작은 속삭임입니다. "Butit took me quite a long time to hear"의 노래 "calling my real name". 하지만 sound악이 자신의 거짓없이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Even after making the decision to join BTS, there were a lot of hurdles. BTS에 합류하기로 자결한 후에도 많은 장애가 있었습니다.Some people might not believe but most people thought we were hopeless, and sometimes I just wanted to quit. 몇몇 사람들은 믿지 않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고 했고 가끔 그만두고 싶었을 때도 있었습니다.But I think I was very lucky that I didn't give it all up! 제 한 가지, 최근의 소견으로는 이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 행운이었습니다.I'm sure that I and we will keep stumbling and falling likethis. 그리고 확신하건대 나와 우리는 전체 계속 이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BTS has become artists performing in those huge stadiums and selling millions of albums right now, but I am still an ordinary 24 year-old guy.BTS는 대형 공연장에서 공연하면서 수백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는 아티스트가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24세의 평범한 청년 하나 풍이프니다니다.Ifthere's anything that I've achieved, it was only possible that I have my other BTS members right by side and because of the love and the support that our army fans all over the world make forus.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이룬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곁에 있어준 BTS 멤버들과 사랑과 지지를 해준 전 세계 Army 팬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입니다. Maybe I made a mistake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저는 어제도 실수를 저질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제의 나도 여전히 나 자신입니다.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하시면서 저는 많은 실수와 잘못을 저질렀다(어제) 당신을 향한 저입니다. Tomorrow, I might be atiny bit wiser and that'd be me too. 생명 하나, 저는 조금 더 자신은 인간이 될지도 모르죠. 그게 또 제 모습입니다.These faults and mistakes are what I am, making up the bright stars in the constellation of my life. 이러한잘못과실수가나의삶이라는별자리의가장밝은별이되고있습니다.I have come to love myself for who I am, for I was and for who I hope to become. 저는 최근에 있었던 당신에의 나, 과거없이 거의 나, 그리고 내가 바라는 나 전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I like to say the one last thing. 마지막으로 After releasing our love your self albums and launching the love myself campaign, we started to hear remarkable stories from our fans over the world, howour message vermed the mo coms of comselped the movermovermovers coms com야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의 메시지가 어떻게 그들이 자신의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이야기입니다.Those stories constantly remindus ofour responsibility.그러한 스토리는 우리에게 있어 책으로 계속 남아 있습니다. 감을 갖게 했다.Solet's take all just one more step. 자, 한 걸음 더 sound를 우리가 해 봅시다.We have learned to love ourselves, so now Iurge you to speak yourself.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 중 하나인 최근에는 스스로의 목 sound를 내야 할 때입니다.I'd like to ask all of you "What is your name?" 여러분 모두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뭐죠?(정체성) "What excites you and makes your heart beat?" tell me your story.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설레게 하고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하려고 해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I want to hear your voice and want to hear your conviction' 여러분의 목소리 sound를 듣고 싶고 여러분의 신념을 듣고 싶습니다.No matter who you are, where you are from, your skin color, your gender identity, just speak your self! 당신이 누구든, 어디서든, 피부색이 자신의 정체성은 어떻든 간에 자신의 목 sound를 내요.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by speaking yourself. 자신의 목의 sound를 내주면 여러분 자신을 찾아주세요. I'm Kim Namjoon and Fron Aron Aron Aron Aron BThoonltown in Korea "저는 아이돌이며 대한민국 작은 도시 출신의 아티스트입니다.Like most people, I've made many and plenty mistakes in my life. 대다수 사람들처럼 저는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I have many faults and I have many more fears, but I'm going to embrace myself ashard as I can. 저는 결점도 많고 두려운 마음도 많지만 최대한 제 자신을 받아들일 생각입니다.and I'm starting to love myself gradually just little by little. 그리고 천천히 조금씩 제 자신을 사랑합니다.What is your name? Speak your self. 여러분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자기 목 sound를 내주세요.Thank you very much.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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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주셨어요!! チャ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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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뉴욕에 방문했을 때 유엔본부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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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기억을 떠올려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